불촌두마리치킨 , 솔직 후기랑 내가 좋아하는 조합 다 털어놓을게
왜 주문하게 됐냐면 — 첫인상과 주문 계기
친구들이랑 맥주 한 잔 하려고 고민하다가 갑자기 떠오른 게 불촌두마리치킨이었어. 요즘 두 마리 치킨 브랜드가 워낙 많아서 처음엔 “또 두 마리?” 싶었는데, 가게 이름이 묘하게 끌리더라구. 배달앱에서 후기들 훑어보다가 평이 괜찮아서 한 번 시켜봤어. 막 기대감으로 부풀어 주문했는데, 결론부터 말하면 이거 진짜 괜찮았어 — 특히 가성비랑 다양성 면에서.
메뉴 구성과 내가 먹어본 맛(솔직하게)
두 마리니까 당연히 한 마리는 후라이드, 한 마리는 양념 같은 조합으로 시켰어. 배달 온 박스 열자마자 치킨 냄새가 확 올라오는데, 이 순간 항상 설레지. 후라이드는 생각보다 바삭했고 육즙도 살아있었어. 근데 완전 바삭바삭한 스타일은 아니고, 겉은 적당히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편. 양념은 달콤하고 매콤한 중간 정도? 개인적으로는 매운맛이 강하지 않아서 매운 거 좋아하는 친구는 “조금 아쉽네”라고 하긴 했어. 그래서 양념 추가 소스나 핫소스 챙기는 걸 추천.
내가 특히 좋았던 건 두 마리를 나눠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! 이날은 후라이드+양념으로 갔지만, 메뉴에 따라 간장, 허니버터, 마늘간장 등 다양한 조합 가능한 걸로 알고 있어. 내가 찾아본 바로는 시즌 한정 메뉴나 컬래버 메뉴가 나올 때도 있더라. (근데 이건 매장별로 다를 수 있으니까 주문 전에 앱 메뉴 확인은 필수.)
이런 상황에 추천해 — 내 방식으로 정리
- 친구 소소한 모임 여러 맛을 한 번에 즐기고 싶을 때 좋음.
- 영화 보면서 배달해서 먹기 포장 상태가 괜찮아서 맥주랑 딱.
- 가족 식사 아이들도 잘 먹을만한 무난한 맛.
개인적으로는 집들이나 야식으로 가장 많이 시켜 먹었어. 두 명이서 한 마리로는 좀 아쉽고, 두 마리면 넉넉해서 다양한 맛을 시도해볼 수 있더라.비교해보면 어때? 트렌드와 내 느낌
요즘 치킨 트렌드가 다양화되면서 매운맛, 수비드, 크리스피 등 경쟁이 심한데, 불촌두마리치킨은 “무난하지만 만족스러운” 쪽에 속하는 느낌이야. 치킨 프랜차이즈 중에서는 개성 강한 브랜드들과 비교했을 때 튀지 않지만, 안정적인 맛과 메뉴 선택 폭이 장점. 내가 좋아하는 건 실패 확률이 적다는 것! 처음 시켜보는 사람에게 추천하기 편해.
한편으로는 요즘 매운맛 붐이나 유니크한 소스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좀 심심할 수도 있어. 그런 분들은 매운 소스 추가하거나 사이드 메뉴(치즈볼, 감자튀김 등)로 변주 주면 좋아.Q&A — 자주 물어볼 것 같아서 미리 답해줄게
Q. 양은 충분해? 23인분인가?3인 기준으로 넉넉한 편. 성인 남자 2명에 사이드 추가하면 딱 좋고, 3명은 조금 모자를 수 있어. 둘이서 먹기엔 아주 푸짐해.
A. 보통 2
Q. 배달/포장 차이 있어?
A. 배달은 아무래도 이동 중에 눅눅해질 수 있으니, 이왕이면 포장해서 바로 뜯어먹는 게 가장 바삭. 근데 집에서 배달로 먹어도 맛있긴 해. 내가 주문할 땐 바삭함 유지를 위해 에어프라이어에 2분 정도 돌려 먹기도 해.
Q. 소스나 옵션 추천해줘
A. 매운 걸 좋아하면 핫소스 추가, 달달한 맛 좋아하면 허니 계열 섞기. 사이드로는 치즈볼이나 감자튀김 추천. 레몬이나 피클은 꼭 챙겨!
Q. 가격대는?
A. 매장과 프로모션마다 달라서 정확한 건 말하기 어렵네. 내가 찾아본 바로는 가성비 좋은 편이라는 평이 많아. 앱에서 할인 쿠폰 자주 나오는 편이니까 주문 전에 확인해봐.주문 팁 & 내만의 체크리스트
- 앱에서 메뉴 구성, 프로모션, 예상 배달시간 꼭 확인.
- 컬러가 진한 양념류는 옷 조심. 박스 개봉할 때 조심해서 꺼내.
- 바삭하게 먹고 싶으면 에어프라이어 1~2분 돌려줘(너무 오래하면 건조해짐).
- 매운맛 좋아하면 사이드로 매운 소스 준비.
- 여러 사람일 때는 다양한 맛으로 조합해서 시키기!
끝맺음 총평
전반적으로 불촌두마리치킨은 특별히 튀는 맛은 아니지만, 실패 확률 적고 여러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서 자주 손이 가는 편이야. 이거 진짜 괜찮았어, 근데 매운 거 엄청 좋아하면 약간 심심하다고 느낄 수도 있어. 다음엔 다른 조합으로 또 시켜볼 생각! 혹시 너도 시켜볼 거면 어떤 조합 해보고 싶은지 알려줘 — 추천해줄게.